기저귀 찬 애완 원숭이가 여인을 깨물어


미국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서는 지난 10일 기저귀를 찬 애완용 원숭이가 한 여인의 엄지손가락을 깨무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유명 맥주 가든에서 주인과 함께 있던 애완용 원숭이는 지나가는 행인들이 흰 기저귀를 찬 모습이 귀여워 쓰다듬어주었는데 한 여인(20)이 쓰다듬자 여인의 손가락을 꽉 깨물고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기저귀 찬 원숭이를 수배한지 7시간 만에 번화가에서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AP-매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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