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가 화재 경보음을 울려 터널이 폐쇄돼


독일 중부 괴팅겐의 고속도로에 있는 헤이드코프 터널에 설치된 화재경보기에 박쥐가 앉는 바람에 화재 경보가 울려 분주한 터널이 1시간가량 폐쇄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1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당시 화재 경보가 울리자 긴급구조대는 터널 안으로 급히 출동해 화재 난 지점을 찾았으나 어디에도 화재가 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아마 박쥐가 화재경보기 위에 앉는 바람에 경보가 울린 것 같다고 결론 내렸다. (AP-괴팅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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