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벗고 달린 성직자가 경찰에 체포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시 북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 프레더릭에서 이른 새벽 옷을 전혀 입지 않고 고등학교 운동장 트랙을 달린 카톨릭 신부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9일 덴버포스트가 보도했다.

새벽 4시 35분경 발가벗은 채 도로를 걸어오는 남성을 보고 순찰중인 경찰이 차에서 손전등을 비추자 은밀한 부위를 가린 로버트 휩키(53) 신부는 이른 새벽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나체로 운동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경찰관에게 사과했다.

그는 음란성 노출 혐의와 경범죄 위반으로 기소됐는데 앞으로 범법 사실이 입증되면 성범죄자 리스트에 오를 것이라고 한다. (덴버포스트-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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