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층에서 떨어진 악어가 무사해


구소련에서 첫 핵폭탄이 제조된 곳이며 오늘날 국립 핵 센터가 있는 모스코바 동쪽 노브고로트의 사로프에 있는 12층 아파트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던 길이 1미터짜리 악어가 창문 밖으로 기어 나와 길바닥에 떨어졌으나 극적으로 살아 화제가 됐다고 8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15년간 주인과 함께 산 악어는 보도에 떨어진 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잡아 동물 보호소에 보냈는데 이빨 한 개가 다친 것을 제외하고는 무사했다. (ABC-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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