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이 지불되지 않은 비석이 차압돼


미국 유타 주 스프링빌에서 1년 전 차사고로 사망한 17세 청소년의 비석이 비석 값 750불을 내지 않아 압류됐다고 31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비석을 차압한 묘비 제작소는 자동차를 구입하고 돈을 지불 못하면 차를 압류하듯 자신도 회수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공짜로 비석을 만들어 줄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사업이 망한다며 이 같은 조치는 단지 사업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해프닝은 망자의 모친이 돈을 지불하지 않고 어디론가로 잠적해 발생했는데 망자의 학교 친구들이 돈을 모아 비석 값을 지불하고 비석을 원위치에 복구하기로 했다. (AP-스프링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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