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칸스 물고기 포획 과정 조사가 시작돼


프랑스의 학자들이 지난 5월 19일 말라라양 강에서 실라칸스 물고기를 잡은 인도네시아 어부 주스티누스 라하마를 찾아와 어떻게 실라칸스 물고기를 잡았는지 상세히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30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GPS 장비와 음파탐지기를 가져온 프랑스 과학자들은 라하마가 어떻게 2달 전 실라칸스 물고기를 잡았는지 당시를 그대로 재현하며 포획 과정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라하마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들 델비와 함께 트롤 어선을 타고 강에서 200m 떨어진 지점에 나가 3개의 낚시 바늘이 달린 트롤 낚싯줄을 풀었는데 무언가 큰 고기가 잡힌 것 같이 팔에 저항을 느끼고 물고기와 30분간 실랑이를 벌이다 마침내 잡았다고 말했다. (ABC-말라라양)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