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술사가 외계인을 암매장한 혐의로 조사받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외곽 시골 마을 파시르 마스에서 외계인들을 암매장한 것으로 알려진 심령술사가 경찰의 조사를 받아 화제가 됐다고 26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심령술사는 경찰서에 끌려가 조사받았는데 자신이 공동묘지에 묻은 것은 외계인들이 아니고 샤만 의식인 치료 목적의 바나나 나무줄기라고 해명해 풀려났다.

경찰에 따르면 주민들이 심령술사와 함께 묘지를 파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무엇을 묻느냐고 묻자 그들 중 한 명이 외계인들을 묻는다고 말해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한다. (AP-파시르 마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