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여우가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난동을 부려


미국 매릴랜드 주 솔즈베리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에 사나운 여우가 들어와 고객들을 놀래키고 종업원을 깨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손님들과 주차장에서 마주친 여우는 손님들이 놀라 식당으로 돌아가자 열린 문을 통해 식당 안으로 돌진했다.

식당 홀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 도주하자 식당 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난동을 부린 여우는 한 종업원의 손을 깨물어 다른 직원들이 놓으라며 목을 졸라도 바로 놓지 않았다.

끝내 여우는 종업원들이 몰아 식당 밖으로 내쫓자 도주했는데 인근을 수색한 동물관리청 직원들에게 잡혀 안락사 됐다. (AP-솔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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