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병으로 가구를 집 밖으로 집어던져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38도가 넘는 극심한 더위 때문에 일사병에 걸려 실성한 청년이 가구들을 아파트 밖으로 내던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8일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다.

그라츠 도로변 아파트 3층에 사는 마르쿠스 카인츠(21)는 의자들과 탁자들 그리고 침대까지 3층 창문을 부수고 밖으로 집어던져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후 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 측은 그의 기이한 행동이 고온의 영향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나노바-그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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