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찰이 컴퓨터를 집 밖으로 던진 사람을 용서해


독일 북부 하노버 시 경찰 당국이 컴퓨터를 하다 속상해 집 밖으로 내던진 사람을 너그럽게 봐줬다고 18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토요일 늦은 밤 아파트 밖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누군가 컴퓨터를 길바닥에 집어던져 파손된 것을 발견하고 조사한 결과 51세 남성이 컴퓨터가 속을 썩여 화가 나 길 밖으로 버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사건을 놓고 경찰 당국은 누가 컴퓨터를 집어던지고 싶지 않겠냐며 그를 입건하지 않고 길에 부서진 컴퓨터 부품들을 치우게 하는 관대한 조치만 했다. (로이터-하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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