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판매장에서 포르쉐를 탈취해 달아나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 있는 포르쉐 판매장에 손님을 가장한 도둑이 들어와 32만 호주 달러 상당의 포르쉐를 몰고 쇼룸 윈도우를 부수며 도주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7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사건 당시 옷을 잘 차려입고 차를 당장 구입할 사람처럼 수표책을 꺼내든 도둑은 딜러에게 시동을 걸어 봐도 되냐며 열쇠를 받아 시동을 건 즉시 전속력으로 쇼룸 유리를 부수며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판매장에서 1.5km 떨어진 지점에 있는 포르쉐를 발견했는데 그들은 도둑이 차 기름이 떨어져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ABC-콸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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