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투극이 벌어진 여객기가 회항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터키 돌로만으로 가던 비행기가 기내에서 벌어진 난투극 때문에 회항했다고 1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시 난투극은 술에 만취된채 비행기에 탑승한 러시아 청년 3명이 옆에 앉은 한 여성 승객에게 치근덕대다 다짜고짜 여인의 뺨을 여러차례 때려 다른 승객이 여인을 보호하려고 싸우면서 발생했다.

러시아 경찰국은 물의를 일으킨 세 승객을 체포했고 여인은 공항 병원에서 치료받고 터키로 안전하게 돌아갔다. (로이터-상트페테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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