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미스터리한 조종사가 발견돼


독일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미스터리한 외국인이 발견돼 화제가 됐다고 14일 AP통신이 보도했다.

하이델베르크 경찰국은 최근 기차역에서 소란을 일으켜 심문하다 자신이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 왜 독일에 있는지 전혀 모르는 정체불명의 기억상실증 환자임을 알고 요양소로 보내 보호 중이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이 남성은 자기가 군 조종사라고 되풀이 주장하고 있어 그의 신원을 밝히려고 노력 중이다.

5피트 5인치키에 배에 10인치 상처 자국이 있는 그는 비행기 조종 관련 전문 용어들을 계속 말해 경찰 당국은 그를 '조종사' 라고 부르고 있다. (AP-하이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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