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중 한 명을 몰래 키운 의사 부부가 적발돼


15년 전 에콰도르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쌍둥이 중 한 명을 납치해 자기 딸 인양 키운 산부인과 의사 부부가 적발돼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2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이 해프닝은 현재 15세인 쌍둥이 안드리아와 마리엘리사가 거리에서 우연히 사고로 만나면서 밝혀졌다.

아이들의 모친은 산부인과 의사 부부가 쌍둥이가 태어난 사실을 숨기고 딸을 한 명만 낳은 것으로 알고 키웠다며 분개했으나 의사 부부는 산모가 병원에 쌍둥이 중 한 명을 버리고 가서 직접 키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ABC-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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