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에서 인을 추출하는 기술이 개발돼


호주 시드니 기술 대학교(UTS) 과학자들이 소변을 재활용해 인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UST 미래 자원 유지 연구소의 신시아 밋첼 교수는 한 해 한 사람이 500리터 정도 배출하는 오줌에서 비료의 주성분인 인을 추출하는 기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밋첼 교수는 인이 앞으로 50년 안에 지구상에서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 기술을 통해 현재 헛되게 오줌을 버리는 정화조 시스템 보다 이를 재활용하여 인을 생산, 비료를 만들어 토양을 계속 기름지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ABC-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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