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인이 남자 친구의 시력을 잃게 해


홍콩 여인이 남자 친구의 시력을 잃게해 재판에서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포시우퐁(58) 여인은 6년전 동거하는 남자 친구 궉와이밍(49)과 다투다 그의 왼쪽 눈을 손가락으로 찔러 실명시켰는데 이번에 또다시 왼쪽 눈을 플라스틱 젓가락으로 찔러 큰 상처를 입혔다.

궉와이밍은 타월로 피를 닦고 잠을 잔 후 아침에 일어났는데 포시우퐁 여인이 또 화를 내며 오른쪽 눈을 젓가락으로 찌르자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다. 쿽와이밍은 이틀 뒤 경찰에 신고해 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오른쪽 눈은 10~20% 시력을 상실한 것으로 판명됐다. (로이터-홍콩)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