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를 배회하던 수탉이 폭행당해 숨져


미국 뉴욕 주 리치몬드 카운티에 있는 모라비안 공동묘지에서 배회하던 수탉이 묘지 관리인에게 발로 차이고 밟혀 죽었다고 3일 AP통신이 보도했다.

키가 6피트 3인치가 넘고 몸무게가 250파운드가 넘는 관리인 로버트 존슨(37)은 수탉이 묘지에 나타나자 흥분하며 쫓아가서 발로 차고 목을 잡아 바닥에 던진 후 밟아 죽게 했는데 그는 동물학대죄로 경찰에 체포됐다.

하지만 목격자는 수탉이 로버트가 잡으려고 하자 그의 다리를 쫘서 죽었다고 증언했는데 로버트는 수개월 전 공동묘지에 들어온 고양이를 잡으려고 하다 깨물려 병원에 입원한 뒤 주사를 여러 대 맞은 후 동물들만 보면 놀라며 흥분했다고 한다. (AP-리치몬드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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