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에스키모 할아버지가 28일간 길을 잃어


북극 근처 이글루릭 마을에서 홀로 사냥을 나가 길을 잃은 81세 에스키모 할아버지가 28일간 북극을 헤매다 극적으로 구출됐다고 1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에노키 쿠눅 할아버지는 북극곰 사냥을 하러 나갔다가 눈과 얼음이 일찍 녹아 깊은 진창에 스노우모빌이 빠져 28일간 극지를 방황하며 6마리의 물고기들과 2마리의 새들을 잡아먹으며 생존하다 가족들에게 극적으로 발견됐다. (ABC-이글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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