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낳기 위해 이동하던 거북이떼가 구출돼


미국 뉴저지 주 스톤 하버에서 알을 낳기 위해 떼를 지어 도로를 건너던 북미 원산 민물 거북 테라핀 떼가 주민들에게 구출됐다고 30일 AP통신이 보도했다.

5월말부터 알을 낳기 위해 큰 도로를 건너기 시작한 거북이들은 최근 휴가철이 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스톤 하버를 방문하는 바람에 차에 치어 267마리가 죽고 말았다.

다행히 255마리가 주민들에게 구조돼 안전하게 알을 낳고 자연으로 돌아갔으며 죽은 거북이들에게서 수거된 알들은 인큐베이터로 부화돼 아기 거북이들이 건강하게 스톡톤 대학교에서 자라기 시작했다. (AP-스톤 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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