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라고 100번 쓰게 한 교사에게 무죄 선고


이태리 팔레르모에서 학생에게 자신이 바보라고 100번 쓰게 한 여교사가 학대 혐의로 고발돼 재판을 받았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29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2세의 문제 학생은 친구가 화장실을 가려고 하자 막아서며 동성연애자라고 놀리다가 교사에게 적발돼 반성문으로 '나는 바보다'라는 글을 100번 쓰는 벌을 받았다.

한때 이태리 동성연애 옹호 단체가 재판을 취소하라고 항의하는 해프닝도 벌어진 재판에서 교사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로이터-팔레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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