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아들이 톰크루즈의 부친 연기를 반대해


1944년 7월 20일 히틀러를 암살하기 위해 벙커에 폭탄을 설치한 반 히틀러 영웅 그라프 폰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아들이 톰크루즈가 부친으로 연기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23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클라우스 백작의 아들 베르톨트 폰 슈타우펜베르크(72)는 톰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를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부친으로 연기를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톰크루즈가 연기를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부친 역을 맡으면 부친의 명예가 손상되고 영화가 저질스럽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BC-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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