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118명을 판매한 여인이 경찰에 체포돼


중국 허난 성 용쳉에 사는 지 시우랑 여인이 아기 118명을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19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녀는 구앙시 남부 지역에 있는 농가에서 아기들을 구입해 허난, 후베이 그리고 안후이 등지에 팔아왔다. 그녀는 2003년 3월 30일 아들 부부를 이용해 택시로 13명의 아기들을 허난으로 옮기다 차가 고장 나자 아기 4명을 들판에 버리고 차를 수리하려고 정비공장에 갔는데 아기들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그 후 아들 부부가 체포됐으나 그녀는 잡히지 않고 계속 아기들을 판매했다.

그녀는 이번 달 초 허베이 성에서 훔친 차 트렁크에 아기 5명이 들어있는 것이 발견되어 경찰에 추적돼 집 앞에서 체포됐다. (로이터-용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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