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이 구급차를 택시처럼 불러 타다 사퇴


이태리의 고령 상원의원 거스타보 셀바(80)가 구급차를 택시처럼 불러 사용하다 적발돼 의원직에서 사퇴한다고 16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셀바 의원은 부시 대통령의 로마 방문을 앞두고 많은 도로가 폐쇄되자 TV 인터뷰에 늦을까봐 몸이 아프다며 꾀병을 부려 구급차를 불러 타고 방송국으로 갔다가 적발돼 사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BC-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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