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초의 로보캅이 비 맞고 다운돼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비디오카메라와 센서로 영상과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 경찰국에 전송하고 경고를 발하도록 제작된 러시아 동부 페름시의 로보캅이 심한 폭우로 내부에 비가 스며들어 전기회로가 손상돼 고장을 일으키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5일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다.

4개의 바퀴로 이동하는 키가 6피트인 이 달걀형 로보캅은 불과 몇 시간 동안 활동하다 정지하는 바람에 경찰서로 후송돼 전문가들의 수리를 받았다. 경찰 당국은 이번 로보캅이 시작품이며 앞으로 더 많은 로보캅들이 거리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나노바-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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