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맥도날드 체인점에서 쥐가 손님을 깨물어


중국 리아오닝 성 센양시 맥도날드 체인점에서 식사를 하다가 쥐한테 다리를 깨물린 여학생에게 체인점이 2,200유안(26만 7천원)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내렸다고 1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여학생은 다리 위로 기어올라온 쥐에게 허벅지를 깨물렸는데 그녀는 상처를 입은 후 부터 흰 쥐와 토끼를 무서워 하는 정신적인 장애 증상이 나타났다며 앞으로 병원 치료비와 후유증에 대해 책임지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맥도날드 측은 법원의 판결대로 2,200유안 만 보상하기로 했다. (로이터-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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