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사태 광고를 실은 신문 편집인들이 해고돼


중국 사천성 청두시 청두 이브닝 뉴스 편집인 3명이 1989년 천안문 사태 당시 숨진 학생들의 모친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신문 광고를 내보낸 혐의로 해고 당했다고 8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천안문 사태가 발생한지 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력 진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금한다고 한다.

공안 당국은 신문사 직원들을 연행해 어떻게 천안문 사태 광고가 검열을 통과할 수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로이터-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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