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을 통해 청혼한 사람이 있다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마크 스펜서(27)가 여자친구 헤더 힉클리(24)와 함께 영화를 보러가서 미리 영화관에 요청해 삽입한 청혼 요청 필름을 상영해 청혼 승락을 받았다고 1일 썬지가 보도했다.

영화관에 앉아서 카리비안의 해적 영화가 상영되기를 기다리던 관람객들은 마크가 스크린에 나와 청혼하자 크게 환호했다. 깜짝 놀란 헤더는 주변을 둘러보다 마크가 한쪽 무릎을 꿇고 결혼 반지를 보여주며 청혼하자 승락했다고 한다. (썬-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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