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승려들의 만다라 작품을 어린 아이가 부숴놔


미국 미조리주 캔사스 시티의 유니온 스테이션역 구내에 티벳 승려들이 2일간 그려놓은 만다라 모래 작품를 어린 아이가 들어가서 부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24일 AP통신이 보도했다.

CCTV에 촬영된 겨우 아장 아장 걷는 어린 아이는 만다라로 들어가 춤을 추며 정성들여 만든 만다라 작품을 엉망으로 부쉈다. 이에 대해 티벳 승려들은 아이나 부모에게 화가 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림을 다시 힘들여 완성한 뒤 예정대로 미조리 강에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AP-캔사스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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