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떼가 자선 파티장에 몰려와 소동


미국 인디애나주 리고니어에 있는 웨스트 노블 고등학교 풋볼 구장에서 지난 토요일 열린 암 환자를 돕는 자선 기금 모금 행사장에 3,000마리가 넘는 벌떼가 날아와 큰 소동이 발생했다고 2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당시 행사장에 모인 700여명의 주민들은 벌떼가 날아오자 깜짝 놀랐으나 벌들은 사람들을 한명도 쏘지않고 캠핑장에 있는 큰 우산에 붙어있다가 양봉업자가 연기를 피워 가져온 벌통으로 유도돼 들판으로 옮겼다. 이 때문에 행사가 45분간 지연됐다. (AP-리고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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