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만에 독일인 출입 금지 규정을 폐지한 골프장


영국 브리스톨 근처에 있는 필톤 골프장이 독일인과 오스트리아인의 골프장 이용을 금지한 옛 규정을 공식 폐지했다고 21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필톤 골프장은 골프클럽 맴버들이 9명 전사하자 1차대전이 끝난 다음해인 1919년 독일인과 오스트리아인의 골프장 출입을 전면 금지했다.

지난 토요일 골프클럽이 공식으로 이 규정을 페지하고 이제 영국과 독일이 친구라며 88년만에 독일인들이 골프장을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AFP-브리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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