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산토끼가 사람들을 마구 깨물어


오스트리아 린즈에서 공수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산토끼가 노부부를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2일 시티즌이 보도했다.

사고 당시 정원에서 빨래를 널던 74세 할머니는 산토끼가 갑자기 발을 마구 물어 피하려다 땅바닥에 주저앉았다.

할머니는 집 안으로 피신하고 할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은 78세 할아버지가 토끼와 싸우고 있는 것을 보고 토끼에게 접근하다가 토끼가 물려고 달려들자 사살했다. 경찰은 토끼에게 공수병에 걸려있었는지 검사하고 있다. (시티즌-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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