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왕실 소들이 가뭄을 예보해


캄보디아에서 매해 열리는 왕실 소들의 수확 예보 행사에서 소들이 올해 가뭄과 흉작을 예보했다고 6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소들은 왕실 점성술가들이 그릇에 담아놓는 쌀과 옥수수, 콩, 깨, 풀, 물, 그리고 쌀로 만든 술 중 하나를 선택해 먹고 왕실 사람들은 무엇을 얼마나 먹는냐에 따라 올해 농사가 풍작이 될지 아니면 흉작이 될지 내다보는데 소들은 단지 옥수수만 45% 먹어 올해 캄보디아 국민들이 심한 가뭄과 흉작으로 고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ABC-프놈펜)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