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술취한 신랑 대신 신랑의 동생과 결혼해


인도 비하르주 아르왈 마을에서 거행된 결혼식에 참석한 신랑이 술에 너무 많이 취하고 추태를 부려 신부가 소박한 신랑의 동생과 대신 결혼해 화제가 됐다고 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해프닝 당시 신부 가족과 하객들에 의해 결혼식장에서 쫓겨난 신랑은 식장에 돌아와 추태부린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이미 신랑 자리에 그의 동생이 신부와 나란히 서서 식을 거행하자 이제 아무도 자기와 결혼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엉엉 울었다고 한다. (로이터-아르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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