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선 가족들이 선원들 생존 사실을 영적으로 느껴


지난 화요일 호주 퀸즐랜드 근해에서 발견된 유령선 Kaz II의 선장 가족들이 실종된 선원 3명을 영적으로 교감했는데 그들이 누군가에 의해 납치돼 어두운 장소에 감금된채 살려고 싸우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해 24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실종자들 중 선장 데릭 배튼의 조카딸 하이밍과 그녀의 어머니는 심령술가인데 어머니가 데릭과 선원 2명이 죽지 않고 눈이 가려진채로 감금돼 있는 것을 영적으로 느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가족들은 악천후 때문에 바다에 떨어져 죽었다고 생각해 수색 활동을 중단했는데 날씨가 좋을때만 사용하는 낚시대가 밖에 나와있고 배 타는데 전문가들인데 악천후를 겪고 있었다면 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겠냐며 그들이 선상에서 납치돼 어딘가에 감금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타운스빌 워터 경찰 당국은 그런 말은 처음 들었다며 그에 관해 언급할 것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ABC-퀸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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