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이 침팬지를 오래 쳐다보지 말라고 부탁해


벨기에의 앤트워프 동물원이 관람객들에게 침팬지들을 너무 오래 쳐다보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20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동물원측은 사람이 가정에서 키우다 데려온 침팬지 '치타'가 야생에서 온 침팬지들과 함께 살아가야 되어서 특별히 사람을 가까이 하려는 치타를 오래 쳐다보지 말 것을 부탁했다.

치타가 사람과 가깝게 지내는 행동을 다른 친팬지들이 보면 그들로 부터 고립돼 야생 복귀가 힘들어 진다며 만약 치타가 가까이 오면 한발짝 물러서 달라고 동물원측이 우리 앞에 협조문을 게시했다. (AP-앤트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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