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물이 가득찬 집에서
고양이를 키운 사람이 체포돼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에서 2~3인치 깊이의 배설물이 쌓인 집 안에 고양이 300마리를 감금해 놓고 키운 주민이 경찰에 동물학대죄로 체포됐다고 18일 AP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이 조너던 텁스트라(61)의 집에 도착했을때 콘도르가 고양이 시체를 먹고있었고 지붕 위에는 콘도르들이 모여 있었는데 집 안을 수색한 경찰은 실내 산소 레벨이 너무 낮고 암모니아 레벨이 너무 높아 산소마스크를 쓰고 작업하며 유리창을 깨 환기시켰다. 집 구석과 갈라진 벽 틈에는 고양이 배설물과 시체가 쌓여 있었고 동물 관리소는 살아있는 고양이 80 마리를 구조해 검진했으며 조너던은 감옥에 수감됐다. (AP-오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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