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소지 성직자가 실형을 선고받아


이태리에서 마약을 구입해 팔려고 한 성직자가 재판에서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13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9월 거리 암거래 시세로 67만 5천불이 넘는 코카인 500그램을 남미에서 메일로 구입해 소지헀다가 경찰 탐지견에 의해 발각된 페루지아의 스테파노 시아카 신부(44)는 경찰에 체포되자 내용물이 무엇인지 몰랐다고 범행을 부인했으나 그가 전재산을 팔아 두 사람을 시켜 남미에서 코카인을 구입해 소포로 부치게 한 것이 드러나 유죄를 선고받았다. (ABC-페루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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