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때문에 여객기 이륙이 지연돼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떠나려던 베트남 항공사 소속 보잉 777 기내에서 생쥐 한마리가 목격돼 출발이 장시간 지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9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문제의 생쥐가 기내 바닥을 기어가는 것을 탑승객 중 한명이 발견하고 승무원들에게 알렸는데 쥐가 중요한 전선을 갉아먹을 위험이 있어서 공항 기술자 10여 명이 실내를 4시간에 걸쳐 수색하여 잡은 뒤 이륙했다. (AP-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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