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실수로 어린이 영화 대신 공포영화가 상영돼


미국 뉴욕 홀츠빌에 있는 영화관에서 PG 등급 영화 '더 라스트 밈지'를 보러간 가족 관객들이 극장측 실수로 R 등급 공포영화 '힐즈해브 아이즈 2' 의 공포스러운 첫 장면을 보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8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상영 당시 많은 어린이들이 포함된 가족 관객들은 영화가 시작되면서 기형 식인 부족 여인이 기괴한 아기를 출산하는 장면이 방영되자 크게 놀랐는데 부모들의 항의로 상영을 중단한 극장측은 필름이 뒤바뀐 사실을 사죄하고 관객들에게 공짜 영화관람 티켓을 주고 '더 라스트 밈지' 를 상영했다. (AP-홀츠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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