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에서 걸인들에게 음식을 준 사람이 체포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시 다운타운에서 걸인 30여명에게 음식을 나눠준 자선단체 대변인 에릭 몬타네즈가 경범죄로 체포됐다고 7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스가 있는 올란도시에서는 걸인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면 위법인데 이 법은 걸인들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주장하는 지역 기업가들의 지지로 제정돼 물의를 일으킨 법규로 현재 인권단체들이 법원에 부당함을 제소중이다. 에릭은 걸인들에게 음식주는 장면이 사복경찰관에게 촬영돼 법규 위반으로 최초로 입건됐다. (ABC-올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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