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가 대낮에 패스트푸드 식당에 들어와


화요일 오후 2시경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퀴즈노스 센드위치 전문점에 야생 코요테가 들어와 화제가 됐다고 5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열어놓은 출입문으로 어슬렁거리며 들어온 30파운드 몸집에 18개월 정도 자란 야생 수컷 코요테는 냄새를 따라 카운터 뒤로 들어오려고 하다 직원이 카운터를 막자 카운터 위로 뛰어넘으려고 했는데 쿨러 앞에 가만히 45분간 앉아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관리소 직원들에게 잡혔다. 관리직원에 따르면 코요테는 검사를 받은후 버링튼에 있는 플린트 크릭 야생동물 보호지역에 풀어줄 것이라고 한다. (AP-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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