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킨카주 너구리가 사람을 깨물어


멕시코 시티에 있는 동물원에서 도주한 킨카주 너구리 한 마리가 버스 탑승객을 깨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5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밤 11시경 샌 후안 데 아라곤 동물원에서 도주해 버스에 올라탄 킨카주는 버스 운전기사 옆에 앉아 약 1시간 가량 도심을 이동하며 구경하다 한 여성 탑승객(20)이 잡으려고 하자 성을 내며 마구 할퀴고 깨물었는데 문제의 킨카주는 그 후 생포돼 동물원으로 돌아갔다. (AP-멕시코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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