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벌금을 피하려고 위증한 전직 판사가 기소돼


호주 시드니에서 무인카메라에 속도 위반으로 적발된 전직 판사가 벌금 납부를 피하려고 여자 친구가 당일 차를 과속으로 운전한 사람이라고 거짓 증언을 했다가 오랜 수사 끝에 위증한 것이 발각돼 최고 14년의 중형을 선고받을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고 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전직 판사 마커스 에인펠드는 77불 벌금을 안내려고 사고 당일 미국에서 온 자기 여자 친구에게 차를 빌려줬다고 법정에서 진술했으나 수사관들이 확인을 해보니 그녀가 이미 3년전인 2003년에 차 사고로 죽은 것이 확인돼 13건의 위증과 여러 범법 혐의로 기소돼 4월경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로이터-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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