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에 납치됐다 최고의 정원을 설계해


7년전 콜롬비아에서 게릴라들에게 잡혔다가 극적으로 풀려난 영국의 식물학자 톰 하트 다이크가 잡혀있는 동안 켄트주에 가족 대대로 살던 고성에 세계 공원을 설계했다가 석방된 후 실제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크게 성공했다고 2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산악인 폴 인더와 함께 콜롬비아의 좌익 게릴라들에게 납치돼 5시간 안에 처형될 것이라는 통고를 받고 마지막으로 최고의 정원을 디자인한 톰 하트는 게릴라들에게서 풀러난 뒤 파산지경에 처한 조상들 20대가 살아온 럴링스턴 고성에 최고의 정원을 건설해 재정 위기에서 벗어났다. 현재 그의 고성에는 매해 20,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구경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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