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가 뉴스 캐스터를 마구 공격해


케냐에서 영국 BBC방송의 빅 캣 다이어리 프로를 진행하고있는 인기 뉴스 캐스터 사이몬 킹이 공수병 걸린 치타에게 마구 물리는 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24일 BBC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여름 거친 치타에게 물린 사이몬 킹과 동료 촬영기사는 고아가 된 새끼 치타 '토키의 이야기'를 촬영하다 갑자기 현장으로 달려온 다른 치타에게 마구 물리고 할퀴는 공격을 당했는데 미쳐서 날뛴 치타는 조사결과 공수병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고 결국 공수병 때문에 죽었다고 한다.

킹 사이몬과 취재진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완쾌됐으며 문제된 '토키의 이야기' 다큐멘타리는 다음달에 방영할 예정이다.(BBC-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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