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권에 마귀 심볼이 있다며 사용을 반대해


러시아 보골유보포에 사는 백여명 주민들이 새로 바뀐 여권에 마귀 심볼이 있다며 발급받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24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주민들은 새로 발급된 여권에 바코드가 있고 그것이 마귀의 심볼인 666이라며 신의 벌이 두렵다고 사용을 거부하고 있는데 러시아어로 '신의 가호' 라는 의미를 지닌 마을 이름 탓인지 일부 마을 노인들은 우체국에서 바코드를 사용하여 연금을 지급한다며 수령을 거부했다고 한다. (로이터-보골유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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