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이 집에 전화한 줄 알고 놀라


인도에서 죽은 사람을 화장하려는 찰나에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가족들이 크게 놀라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2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인도 중부 라이푸르시에서 지난 화요일 전화비을 납부하려고 외출한 디팍 브핫타챠랴의 가족은 디팍이 외출한 얼마 후 경찰서로 부터 그의 시신을 확인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경찰서에 찾아갔다가 그가 죽은 것을 확인한 뒤 시신을 집으로 가지고 돌아와 서둘러 화장을 준비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죽은 디팍이 집에 전화하자 어떻게 죽은 사람이 전화를 하냐며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죽은 남성은 그와 외모가 너무 똑같은 다른 사람이었다고 한다. (ABC-라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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