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



우주전쟁(War of the Worlds)은 타임머신으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 Herbert George Wells(1866-1946)가 1898년에 발표한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하고 톰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우주전쟁의 원작은 화성으로 부터 지구를 찾아온 외계인들의 갑작스런 침략으로 인류가 외계의 로봇과 UFO 등에 의해 큰 피해를 입다가 극적으로 산다는 내용인데 H.G. Wells의 소설 우주전쟁은 1898년에 쓰여졌다고는 믿을 수 없는 예언과 같은 미래의 모습이 등장했다.

H.G. Wells는 지구를 침공하는 외계인들이 오늘날 흔히 알려진 우주선(UFO)을 타고 있는 모습을 기술했고 탱크를 연상시키는 철제 장갑으로 둘러쌓인 로봇이 인류를 공격하는 것을 묘사했는데 그는 외계인들이 오늘날 과학을 통해 널리 알려졌지만 19세기 말에 없던 레이저 같은 기능을 하는 '열광선'을 발사하는 광선무기와 오늘날의 화학무기와 똑같은 기능을 하는 '검은 연기'를 살포하며 인류를 공격한다고 저술했다.

영화 우주전쟁의 줄거리는 부인과 이혼한 항구에서 일하는 레이 페리어(톰 크루즈 분)가 주말이 되어 부인이 아이들을 맡기고 가 함께 있다가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 것을 목격하고 폐허가 되어버린 도심을 거쳐 먼 지역으로 피난을 떠나던중 다른 피난민들과 합류해 함께 무시무시한 기계들과 무기를 사용하는 외계인들로 부터 도망치는 과정을 다룬 것이다.

소설과 영화가 다른점은 소설은 Wells가 살던 19세기말이 배경이고 영화는 현실감나는 현재가 배경이라는 것인데 우주전쟁은 1938년 10월 30일 미국에서 할로윈 스페샬로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한 명우 오손 웰즈가 화성인들이 지구를 침공했다며 실제 뉴스를 방송하는 것처럼 소설 대사를 읽어 청취자들이 놀라 소동이 발생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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