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미세스 스미스 (Mr. and Mrs. Smith)



오는 10일에 개봉하는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는 1941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와 이름이 같지만 그 영화의 리메이크는 아니다.

로버트 루드럼 원작의 맷 데이먼 주연 첩보액션영화 <본 아이덴티티(2002)>와 속편 <본 슈프리머시(2004)>를 만든 덕 리만 감독이 제작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는 최근 염문설로 화제가 된 브래드 핏과 앤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의 스토리는 세계를 비밀리에 누비는 베테랑 킬러인 존(브레드 핏) 스미스와 대등한 실력을 지닌 킬러 제인(앤젤리나 졸리) 스미스 부부가 서로 상대의 신분을 모르고 평범한 부부처럼 무료하게 살다가 다음 타겟이 자신의 배우자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제인 스미스 역은 니콜 키드만과 케서린 제타 존스를 제치고 앨젤리나 졸리가 맡았고 존 스미스 역은 자니 뎁과 윌 스미스가 고려됐었지만 브레드 핏이 맡았는데 이 영화는 덕 리만 감독 특유의 하이테크 서스펜스 액션물로 올 여름을 강타할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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