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티빌 호러(The Amityville Horror)



2005년 4월 4째주 미국 박스오피스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영화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멜리사 조지가 출연한 아미티빌 호러(The Amityville Horror)다. 이 영화는 1979년에 제이슨 앤슨의 소설을 토대로 제작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영화의 리메이크다.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 흉가를 소재로 공포영화를 제작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아미티빌 호러는 1974년에 6명이 숨지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 집에 1년후에 이사온 룻츠 가족이 공포스러운 초현상을 체험하는 내용이다.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경찰에 체포된 살인자 로날드 데페오는 유령의 음성이 자신에게 명령해 전가족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는데 문제의 집이 헐값에 매물로 나오자 이를 구입한 조지와 캣시 룻츠 부부는 세 자녀와 함께 집에 들어가 살지만 원한맺힌 데페오 가족들의 귀신을 보고 계속된 공포스러운 체험을 해 28일만에 집을 떠나게 된다.

아미티빌 호러는 여러편의 속편이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영화팬들에 의해 엑소시스트, 폴터가이스트와 함께 가장 잘 만들어진 클래식 공포영화들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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